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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컨텐츠 리뷰

뜬뜬 실비집 영업 2일차 항정살 수육과 변호사 리뷰

영업 2일차도 성공적이었던 실비집

영업 2일차의 메뉴와 손님 소개

영업 1일차에는 뜬뜬 제작진이 손님으로 초대되었습니다.

과연 영업 2일차에는 어떤 손님이 초대될지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연예인들이 손님으로 등장할거라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일반인 변호사님이 초대손님으로 오셨습니다.

오늘은 메뉴는 따뜻한 집밥과 항정살수육 그리고 바지락 된장찌개로 구성되었습니다.

 

손님의 니즈를 정확히 읽은 사장님의 메뉴픽

변호사 손님의 실비집에 원했던 메뉴는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씹는 식감이 좋은 음식이였습니다.

손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식감 좋은 항정살을 이용한 수육을 만들었는데요.

찜기 아래에 양파를 깔고 항정살을 올린 후 그 위에 또 파를 올리고 청주를 넣어 30분 정도 쪄주었습니다.

 

그리고 불호 절대 없을 갓지은 백비밥을 곁들이구요

 

채에 정갈하게 푼 된장국물에 어젯밤부터 해감해두었던 바지락과 시금치를 넣어서 시금치 바지락 된장국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잠시 요리가 되는걸 기다리는 동안 손님이 사온 복숭아를 이쁘게 깎아서 데코레이션으로 내어주는 창희님의 센스는 최근 핑계고와 실비집을 통해 재발견 되었던 남창희라는 사람의 진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육과 곁들일 부추무침을 조물조물 무쳐내면 모든 요리가 완성이 되었는데요

 

데코레이션도 어찌나 이쁘게 하시는지요.

 

손님의 음성만 나왔던 반전 컨텐츠

오늘 실비집 영상도 손님과 창희님과의 조곤조곤 편안한 대화 ASMR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9분 가량의 영상이 정말 놀랍도록 순식간에 흘러갔는데요.

시간이 짧은 감이 있어서 아쉬움이 있는데 이게 또 짧아서 아쉬운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뜬뜬" 채널명이 '뜬다뜬다'의 줄임말 이라는 것.

생각지도 못한 야심을 갖지고 있는 귀여운 채널명 이었네요.

 

변호사 손님인 만큼 직업과 관련된 고충이나 여러가지 대화가 오고 갔는데요. 

듣는사람도 전혀 부담없고 불편하지 않은 대화 대용으로 함께 그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듯한 편안함을 주는 영상이였습니다.

역시 실비집 영상은 이어폰을 꼽고 들어야 제맛인듯 하네요.

 

촬영 전날이 사장님의 생일이라 제작진이 생일케이크를 준비했는데요.

'남창희 건강해' 라는 문구에서 사랑해 보다 더 큰 애정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실비집 제발 오래해줘. 구독자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다음 초대 손님이 어떤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생각지 못했던 초대손님의 얼굴이 나오지 않는 그 구도가 참 신선하고 더욱 더 손님도 편안한 대화가 오갈 수 있는 치트키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업 3일차의 에피소드도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