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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스우파2) 첫회 시청률 댄서 라인업 대박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공개된 첫회 시청률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첫화 시청률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이하 스우파2)의 첫회가 어제 공개되었습니다.

스우파2의 첫회(2023.08.22일 방송분) 시청률을 1.529%로 종합 5위, 예능 3위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는 스우파1의 첫회 시청률인 0.822%에 비해 두배 가까운 높은 시청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우파1은 처음에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첫회가 방송되자 마자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최고 시청률 2.877%를 달성하고 매회 방송이 될때마다 큰 이슈와 함께 밈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댄서들은 큰 인기와 함께 각종 방송과 CF 섭외 1순위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스걸파, 스맨파등의 비슷한 포멧의 댄스 경연프로그램도 나왔지만 역시나 스우파의 찐팬들은 스우파2를 많이 기다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우파2 파이트 저지 라인업

스우파2의 파이트 저지 라인업을 보면 총 3명의 저지중 2명은 고정이고 1명은 매 회에 새로운 스페셜 저지로 바뀌는 포멧인데요. 스우파1 에서 파이트 저지에 대한 실망감과 안타까움이 좀 있었던 분들은 이러한 방식이 더 반가울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고정 파이트 저지는 몬스타엑스의 메인댄서 셔누와 스우파1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프라우드먼의 수장 모니카이며 1회 스페셜 저지는 마이크송이 출연했으며 앞으로 스페셜 저지로 리에 하타, 배윤정, 아이키가 대기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해져 돌아 온 스우파2 댄서 라인업

스우파 시즌2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댄서팀이 글로벌해 졌다는것 입니다.

전 세계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댄서인 리더 커스틴이 있는 글로벌팀 잼 리퍼블릭과 일본 현직 댄서 중 서열 1위라는 일본 대표 안무가 아카넨 등이 있는 일본 댄서팀 츠바킬까지 이번에는 총 8팀중 2팀이 글로벌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댄스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일조한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 멋진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안무가 미나명이 속한 딥앤댑의 불꽃튀는 신경전과 대결구도가 이번 시즌 2의 첫회에 가장 큰 이슈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스우파1에서 걸크러쉬 담당으로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있었다면 이번 스우파2에서는 대한민국 여성 힙합 댄서들을 대표할만한 최강의 배틀러인 올플러가 있습니다.

스트릿 힙합 그룹인 만큼 배틀에 더 최적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많이 되는 팀입니다.

배틀출전 1,000회 이상을 자랑하며 왁킹, 힙합, 코레오, 크럼프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월드클래스 크루 마네퀸, 대한민국 최장수라는 15년차 여성 힙합크루인 레이디 바운스, 유니크한 안무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안무가 바다가 이끄는 크루 베베까지 총 8크루의 대결을 볼 수 있습니다.

 

스우파1보다 더 쎈언니들의 대결

스우파1에서 쎈언니들의 대결이 인기의 큰 요소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스우파2는 더 쎈언니들의 등장으로 생각보다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눈살이 찌푸려 질만큼 너무 기쎈 모습에 화제성을 노린 약간의 설정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조금은 드는데요.

어찌되었던 스우파1의 빅팬으로서 스우파2가 과연 시즌1만큼의 재미가 있을까? 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2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갈 만큼 재미있었던 첫회였습니다.

 

첫회의 마지막은 원밀리언의 수장 리아킴과 딥앤댑의 수장인 미나명의 노리스펙 대결을 예고하며 끝이 났는데요. 

결정적인 순간에 "다음주에"를 외치는 엠넷이 엠넷했구요.

다음주 2회는 놓칠 수 없겠네요.